배우 노상현이 KBS 새 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에 캐스팅
배우 노상현이 KBS 새 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에 캐스팅됐다. 모든 것이 의문에 싸여 있는 리문성 역, 본격 제작 돌입 노상현은 최근 KBS 새 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 이하 ‘커튼콜’)에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커튼콜’은 북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노상현은 극 중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의문에 싸여 있는 리문성 역을 맡았다. 리문성이 작품 속 인물들과 어떤 관계로 얽히게 될지, 그가 가지고 있는 ‘진짜’ 사연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끌어 올린다. 노상현은 Apple TV+ ‘파친코’에서 불행의 나락에 빠진 한 여자를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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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5.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