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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반박, 미국행? "예정된 일정"

연예, 뉴스,시사

by 픽처 2021. 7. 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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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반박 입장이 전해졌다.

 

배우 한예슬이 SNS를 통해 미국으로 향한 이유를 공개한 것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검사 결과도 전했다.

 

한예슬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걱정 마셔라. 건강히 잘 있다 건강히 돌아가겠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약속 #촬영때마스크벗어요 #먹고마실때마스크벗어요 #코로나검사음성이에요"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도 빛나는 한예슬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용호는 한예슬이 10살 연하의 연극배우이자 가라오케 종업원이었던 류성재와 공개 열애중임을 밝힌 이후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한예슬을 끊임없이 저격하고 있다.

 

 

한예슬 반박 사진 속에는 놀라운 비율과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전신샷이 담겨 있다.

 

김용호는자신의 유튜브채널 연예부장 김용호를 통해서 한예슬 급히 미국 간 이유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의 전 남자친구가 일하던 가라오케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 한예슬을 담당했던 팀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고, 마스크도 안쓴다는 점을 꼬집었다.

 

일각에서는 한예슬이 SNS에 올린 미국 여행 사진에서 노마스크임을 짚으며 안전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19"현재 한예슬은 미국에 있으며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간 것"이라며 "갑작스럽게 정한 일정이 아닌 예전부터 예정되어 있던 것"이라 밝혔다.

 

한예슬은 직접 SNS를 통해 검사 결과와 노마스크 논란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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